2008년 6월 20일

케릭터 소감문

한한기가 벌써 마무리 지어져 가고있다.
복학 첫학기의 시작에 가졌던 열정은 학기 시작 한달도 안되서
다 식어 버렸던 '무의지'한 한학기 였다.
어렸을적 '성공시대'에서 만화 둘리를 그린 사람을 조명했을때
나의 길이 케릭터 산업이라고 생각 하며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다.
그런 어릴적의 추억이 있어서인지 수강신청기간에 케릭터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고 나름 열심히 임했던것 같다.
다시금 케릭터 산업에대한 나의 의지가 되살아 나는듯하다.
이번 학기에 배운 케릭터에대한 지식을 활용해 나의 꿈을 이룰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케릭터 제작및 실습 과목은 재미있고 유익했던 과목으로 기억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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