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0일

케릭터 소감문

한한기가 벌써 마무리 지어져 가고있다.
복학 첫학기의 시작에 가졌던 열정은 학기 시작 한달도 안되서
다 식어 버렸던 '무의지'한 한학기 였다.
어렸을적 '성공시대'에서 만화 둘리를 그린 사람을 조명했을때
나의 길이 케릭터 산업이라고 생각 하며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다.
그런 어릴적의 추억이 있어서인지 수강신청기간에 케릭터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고 나름 열심히 임했던것 같다.
다시금 케릭터 산업에대한 나의 의지가 되살아 나는듯하다.
이번 학기에 배운 케릭터에대한 지식을 활용해 나의 꿈을 이룰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케릭터 제작및 실습 과목은 재미있고 유익했던 과목으로 기억될것 같다.

2008년 5월 18일

프로젝트 중간 과제

1. 기획 배경 및 의도

① 현황분석 : 인터넷 보급률은 90%가 넘어섰다. 즉, 한국사람 10명중 9명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는말이다. 인터넷사용의 주류가 간편함을 추구하는 10~30대층으로 이들 사이에서 인터넷을 통한 쉬운 정보습득이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덕분에 사회의 이슈에 관심을 갖는 20~30대는 인터넷을 통해 그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교류가 가능해졌다.(인터넷보급률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50987)

② 기본 방향 설정 : 따라서 우리는 인터넷을 통한 시사관련 1분미만 애니메이션과 4컷 만화를 제작하고 유통시킬 방침이다.

③ 기대효과- 20~30대 중 45%가 시사에 관심, 나머지 55%도 시사에 관해 어느 정도의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나 현 정보제공매체의 지나치게 긴 내용과 정보 접할 시간 부족이 맞물리면서 이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이에 시사적인 문제를 20~30대 56%이상이 선호하는 4컷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함으로서 20~30대층의 관심을 유발하여 캐릭터의 인지도 신장

2. 목적/목표

① 목적 : 상업적인 캐릭터 성공을 목적으로 한다. 즉,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다. ② 목표- 1차 : 인기포털 사이트에 연재하여 인지도를 30% 이상 신장- 2차 : 상승된 인지도를 활용하여 자체 홈페이지 제작과 광고수익창출- 3차 : 캐릭터 상품 등을 제작하여 판매하며 고급 브랜드화3. 개요① '대안민국'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에 스토리를 만들어 독자로 하여금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한다

② 각 세대별로 캐릭터를 등장시켜 각기 다른 입장차이를 알린다

③ 전문용어는 쉽게 풀어서 초등학생(무르미)과의 대화답게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다

4. 기본계획

① 컨셉 : 현재 일어나고 있는 시사적인 문제를 보다 쉽게 알리고, 허를 찌르는 발상으로 새로운 대안을 찾아보자.

② 주제 : 설문조사 사람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경제문제(23%), 사회문제(23%)를 중심으로 만화, 애니메이션 제작

5. 제작 계획

① 장르 및 플랫폼 : 코믹하고 가벼운 시사만화, 간략하고 어려운 용어의 사용을 자제

② 구성 및 시나리오 : 4컷 만화, 1분미만 애니메이션

6. 운영 계획

① 광고 : 시사적인 문제가 더 이상 어렵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여 광고- 지하철 광고지면 사용 - 일일 무료신문 지면 사용- 인터넷 배너 사용

② 운영 : 만화, 애니메이션을 메인으로 운영하는 사이트 개설- 회원 가입 시 관심 분야를 체크하게 하여 그 분야에 맞는 콘텐츠가 발행 될 때 문자 메시지로 간략하게 업데이트 내용을 알림

2008년 5월 16일

프로젝트 6번째 모임

2008년 5월 16일 참여자 : 권선미 이희소 이중희


회의 내용


스토리라인 작성 확인 / 수정



우기자 : 어려서 부모님의 밑에서 독립심을 키우지 못하며 자라왔다. 부모님이 시키시는 대로 공부했고 부모님 말씀을 어기면 심하게 혼나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덕분에 비판적이기보다는 순응적인 성격이 되었다. 여자를 많이 좋아하여 기자만 되면 이쁜 여자 연예인을 만날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팔랑인 귀를 주체 못하고 기자의 길을 선택하였다. 하지만 연예부 기자는 되지 못했다. 그렇게 우울한 기자 초년 시절을 보내던 중 우연치 않게 회사 내에서 엄청난 미인을 보고 반하여 따라다니다가 고백을 하였으나 거절당했다. 그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눈물이 앞을 가려 공사 중 팻말을 보지 못하고 맨홀 밑으로 굴러 떨어져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 그 후 약간 모자란 행동을 하기 시작했으며 머리의 수술자국을 가리기 위해 어느 순간부터 인지 소모양의 가면을 쓰고 다니기 시작했다. 그의 성격은 비판적이지 못하고 지적 능력은 좀 떨어지나 상부에 거스르지 못하고 나름 성실한 모습을 보여 기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옷은 항상 우중충한 옷을 입고 다니고 목에는 기자의 필수품인 기자수첩과 펜을 가지고 다닌다.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말을 항상 입 밖으로 내뱉는다. 덕분에 그의 성격을 모르는 사람도 무비판적이고 순응적인 그의 행동에서 거부감을 느낄 정도이다. 이런 성격 때문에 소위 직장 내 왕따를 당함으로서 이야기 상대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동네 놀이터에서 무르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 후 무르미에게 지적인 라이벌 의식을 느끼게 되어 자꾸 찾아가서 언쟁을 하게 되었다. 언쟁의 주된 내용은 회사에서 주어들은 사회이슈이며 그 대부분의 이슈를 무비판적으로 홍보하는 성향 때문에 무르미의 수많은 질문에 쩔쩔 맬 수밖에 없다.

무르미 : 이제 갓 초등학생이 된 무르미는 형제가 없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는 바람에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덕분에 부모님으로부터 전해지는 고정관념 등이 적어 아이들만의 순수한 생각을 말할 수 있다. 또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놀이터에 나가 친구들을 찾아다니던 중 소 가면을 쓴 우스꽝스러운 아저씨를 만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자주하는 말은 근데요? 그래서요? 고 시사적인 문제를 접함에 있어 이해관계와 규범들로부터 벗어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다. 소가면 아저씨를 만나는 것이 이제는 일상화 되어 소가면 아저씨를 친구로 인식하고 있다. 소가면 아저씨를 일부러 화나게 하거나 할 의도는 없고 그저 모르는 것을 묻는 아이이다. 성별은 알 수 없다. 어떻게 보면 여자애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남자애 같기도 한데 목소리 까지 애들 목소리라 구분해 낼 수가 없다. 실제로도 자신이 여성인지 남성인지, 그 차이가 무엇인지 조차 인지하고 있지 못하다. 옷은 초등학생답게 원색계열을 입고 다니며 주위에는 무르미의 성격이 반영 된 듯한 물음표가 항상 떠다닌다.

나왕년 : 20대 초반에 갓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알지’에 입사하여 잘나가던 커리어 우먼이었다. 알지에서 일하는 것을 무기로 수많은 남자들과 선을 봐서 그중 밴처 기업을 이끄는 남자 한명을 택해 결혼한 후 소기의 목적이었던 편안하게 쉬기만 하는 전업주부가 되지만 남편이 결혼이후 회사 자금난에 허덕이며 결국 부도를 내서 파출부를 쓸 수 없게 된 상황이 도래하였다. 덕분에 앞치마를 두르긴 했지만 주부로서 자각이 부족한 탓에 잘나가던 시절에 입던 검은 정장을 입고 그 위에 앞치라를 입는 이상한 패션을 하고 장을 보러 다닌다. 무슨 말을 하든 곧잘 내가 왕년에... 로시작하여 왕년에 나였으면 으로 말을 끝낼 정도록 지나간 시절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 장을 보고 집으로 가던 중 소가면을 쓴 괴한이 초등학생을 유괴해가려는 것을 보고 소가면의 남자를 잘나가던 시대 때 배워둔 호신술을 이용해 제압하려 하지만 몸이 이미 아줌마화 되어버려서 맘처럼 되지 않고 오히려 우스운 꼴만 당한다. 그 후 무르미의 말을 듣고 우기자가 유괴범이 아니란 걸 안후 집으로 돌아온다. 이후에 종종 장을 보고 돌아오다가 놀이터에 들르기도 하고 수다 떨 상대를 찾아 놀이터에 가면서 우기자와 무르미의 대화에 끼어들게 된다. 주로 여성과 주부의 입장에서 이슈에 대해 논하며 결국 결론은 왕년에 내가... 로 시작된다.

노인 : 몇 살인지, 이름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신선과도 같은 존재이다. 젊었을 적 안 해본 일이 없고 안 해본 사랑이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을 경험했다. 그 덕에 세상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고 그 영향 때문인지 잔잔한 마음을 나타내 주는 구름들이 노인의 주위에 내려와 있다. 노인이 가끔 먹을 것 문제로 화가나면 구름들이 천둥을 내리치는 등 구름은 노인의 심리상태를 나타낸다. 허허허 웃는게 일이며 뭐든지 알게 뭐냐는 듯이 반응하며 노인 연금만 나오면 되 라는 말을 자주 한다. 하지만 자신이 처한 노인문제에 대해서는 화도 낼 줄 알며 어떤 이슈에 대한 대안을 말해줄때는 경험에 비춰서 설명을 한다. 옷은 한복을 입고 있으며 항상 뒷짐을 지고 다닌다. 젊었을 적 밭에서 수박서리를 하다가 걸려서 뚜드려 맞다가 본 수박 주인집 딸에게 반해 결혼하여 오래오래 행복했으나 할머니와 사별 후 외로움을 느끼는 중이다. 그래서 놀이터에 나가서 다른 노인들을 만나 보려다가 귀여운 무르미를 보고 손녀를 보듯 귀여워한다.

날나리 : 성별이 불분명하다. 또한 중학생 일때도 있고 고등학생 일때도 있다. 구분은 옷에 달린 명찰로 각편마다 구분 짓는다. 따로 설정된 성격은 없고 각화마다 필요에 따라 성격을 바꾸는 캐릭터 이다. 학생의 신분에서 사회의 이슈를 바라봄에 있어 존더 다양한 시각을 갖기위해 이런 설정을 했다. 교복을 입고 다니며 교복에 명찰이 달려있고 그곳에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알 수 있는 단서가 있다. 놀이터를 탈선의 장소로 이용하기도 하고 방과후 집에 가는길에 들리기도 하는등 놀이터에 오게되는 상황은 각편마다 다르다. 한가지 각편마다 공통된 특성은 채팅어를 사용한다는 것인데 이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기도 하다.


2008년 5월 15일

프로젝트 5번째 만남

2008년 5월 15일

참여자 : 권선미 이희소 이중희


▶ 네이밍


-만화 이름 : 대안민국 (대한민국의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민국)

-기자 : 우기자

-초등학생 : 무르미

-주부 : 나왕년

-노인 : 이름X

-학생 : 날나리


▶ 컬러링


-기자 : 갈색소가면

-초등학생 : 노랑티 빨간바지

-주부 : 검은정장 하얀앞치마

-노인 : 밝은회색 옷

-학생 : 흰색 계열 옷


▶ 카피


-기자 : 좋은게 좋은거지

-초등학생 : 그래서요? 근데요?

-주부 : 내가 왕년엔...

-노인 : 노인 연금만 나오면 되

-학생 : 채팅용어사용


다음회의 2008년 5월 16일

memo - 스토리 라인 짜가기......

2008년 5월 14일

프로젝트 4번째 모임

2008년 5월 9일

설문지 작성 확인

▶ 설문지당신의 연령은? ( ) 당신의 직업은? ( )

1. 당신은 시사적인 문제에 관심이 있습니까?

① 매우 그렇다 ② 그런 편이다 ③ 보통이다 ④ 그렇지 않은 편이다 ⑤ 매우 그렇지 않다

2. 어떤 매체를 통해 시사적인 문제를 접합니까?

① tv뉴스 ② 신문기사 ③ 인터넷신문 ④ 기타( )

3. 당신의 관심분야는 어떤 것입니까?

① 정치 ② 경제 ③ 사회 ④ 스포츠 ⑤ 문화

4. 시사적인 문제에 얼마나 자주 접근하십니까?

① 매일 ② 주에 3번 이하 ③ 주에 한번 ④ 달에 2번 이하

5. 관심이 있음에도 시사적인 문제에 자주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는?

① 시간부족 ② 어려운 용어사용 ③ 지나치게 긴 내용 ④ 기타( )

6. 시사적인 문제를 다루는 다른 매체가 있다면 어떤 것을 선호 하시겠습니까?

① 에니메이션 ② 4컷 만화 ③ 문자서비스 ④ 이메일 뉴스

7. 선호이유는? (서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모임은 5월 15일!

2008년 5월 11일

프로젝트 3rd 모임

▶ 주제① 캐릭터 디자인 구체화- 캐릭터별 특징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어떤 색을 사용하고, 어떤 소품을 이용해서 캐릭터를 부각시킬 것인가?② 애니매이션을 제작후 상업적으로 성공 가능여부- 20~30대가 정말 시사적으로 관심이 있는가?- 주 타겟인 20~30 대에게 어필이 가능하려면 어떤면을 부각시켜야 하는가?

▶ 회의 결과
-캐릭터 디자인 구체화
- 기자 : 전체적으로 우중충하고 어두운 색 사용. 검정색 뿔테 안경목에 걸 수 있는 수첩 착용. 소 모양의 탈 or 모자 (우둔함 강조)
- 초등학생 : 선명하고 원색적인 색 사용머리 주변에 온통 물음표 ( 항상 궁금한것이 많음 강조)
- 주부 : 검정색 정장을 입고 앞치마를 항상 두르고 다님(정장 : 예전에 잘나가던 시절을 잊지못함 / 앞치마 : 현재의 입장)
- 노인개량 한복을 입고 다님 ( 흰색의 삼베 느낌)구름이 항상 주변에 있음 ( 모든것을 초연)
- 학생성별이 불분명 하므로 머리는 약간 길게나이가 불분명 하므로 명찰을 착용시켜 때에따라 중,고,대 학생을 표현등뒤로 매는 가방을 항상 가지고 다님

- 설문지 작성!!!! ㅜ.ㅜ

▶ 다음회의는 금요일 0509 13:00 정보대 4층 로비▶ 다음회의 안건- 설문지 제작 완료하기- 컨셉아티스트는 대략적인 디자인 뽑아오고 캐릭터 보강


프로젝트 2nd 모임

▶ 주제 : 등장 캐릭터 구체화- 몇명의 캐릭터를 등장 시킬 것인가?- 각각의 캐릭터의 특성과 애니매이션을 어떻게 연결 시킬 것인가?

▶ 캐릭터 컨셉

- 기자 : 사회의 지식인층 및 직장인을 대변한다. 새로운 정책등에 별다른 비판없이 받아 들이는 어쩌면 수동적인 인간상으로서 우매함을 갖추고 있다. 본 프로젝트의 애니매이션상에 화제를 제시하는 인물

- 초등학생 : 성별을 알수 없다. 사회에 대한 어떤 지식을 얻는 경로는 다른사람(기자)를 통해서 이며 다른 이해관계나 사회 규범에서 자유로운 캐릭터이다. 순수한 캐릭터로서 해맑고 순진하게 사회적이슈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나 생각을 제시함으로서 사람들이 잊고 있던 점이나 새로운 방안들을 제시한다.

- 주부 : 비직장인들을 대변한다. 직장생활을 하던 소위 잘나가던 시절에 비춰 현재에 대한 푸념을 달고 사는 전형적인 전업주부이다. 여성문제, 주부문제를 대변하는 인물로서 이슈에대해 여성과 어머니, 비직장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문제는 없는지를 말하고자 할때 사용되는 캐릭터이다.

- 노인 : 노인층을 대변하는 캐릭터이다. 모든것을 초연한 노인을 주된 성격으로 한다. 모든 사회적인 이슈에대해 방관하고 자신은 세상과 단절 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단,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지난 세월에 있었던 일들과 수십년간 쌓아온 지혜등으로 이슈에 대한 대안등을 제시하기도 한다. 노인문제를 대변하는 인물이며 캐릭터 성격은 약간 고집스러운면도 있다.

-학생 : 성별이 불분명하고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옴니버스식 내용 구성이기 때문에 회마다 중학생이 될수도 있고 고등학생이 될수도 있다. 중 고등 학생의 표시는 옷에 달린 명찰 등으로 해결하여 유저들로 하여금 아! 오늘은 중학생이구나! 이런식으로 받아 드릴수 있게 할 예정이다. 사회적 이슈에 관해 학생들의 생각을 옮길때 사용될 캐릭터 이다.

▶ 다음회의는 수요일 0506 16:00 정보대 4층 로비

▶ 다음회의 안건- 각 캐릭터의 디자인 구체화- 애니매이션을 제작했을 경우 주 타겟에게 어느정도 어필이 가능할 것인지?

2008년 5월 10일

프로젝트 1st 모임

080428 [참석자 : 권선미, 이희소, 이중희]

▶ 주제 : 프로젝트 방향 설정- 프로젝트의 목적은 무엇인가?- 어떤 캐릭터를 만들것인가?- 만들어질 캐릭터의 주 타겟은 누구인가

▶ 기획의도 - 20~30대를 겨냥한 플래쉬타입의 웹 에니메이션과 만화를 제작하여 시사적인 문제를 코믹하게 다루므로서 유저들에게 즐거움과 시사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

▶ 기본컨셉 - 코믹풍의 시사 만화, 에니메이션

▶ 스토리 컨셉 - 바보 지성인과 순수한 시선의 대립구조로서 사회적인 이슈를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며 문제점은 없는지 해결방안은 무엇인지를 생각케 하는 내용

▶ 캐릭터 컨셉 - 각 사회계층을 대변할수 있는 캐릭터 생성

▶ 다음회의는 수요일 0430 수업후.

2008년 4월 7일

중간발표 발표 초안

1. Image Concept & Basic Concept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 미디어 학부를 다니면서 세계적인 캐릭터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모티브 역시 세계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세계에서 통할 컨셉은 무엇일까 생각하던 중 가장 독특한 캐릭터가 무엇일까 생각했다. 그러던 중 나라는 사람은 지구에 하나 밖에 없다는 생각에 이르러 세계속의 자랑스런 한국인 이희소! 나자신을 캐릭터화 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것이 기본 컨셉이다. 평소 좌우명처럼 말하고는 하는 난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캐릭터를 분석한 결과가 바로 옆의 그림이다.
2. Naming & Profile - Story Line & Copy
캐릭터의 이름을 정함에 있어서 발음에 신경을 많이 썼다. 바침이 없어야 발음이 편하므로 바침 없는 문자로 조합하려 노력했다. 또한 기본 컨셉을 탐구하던 중 나의 이름과 평소 행동패턴 등을 친구들이 고려하여 붙여준 미친 소라는 별명을 떠올렸다. 황제이름 희 자에 맑을 소자를 쓰는 나의 이름이지만 평소 나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영역의 고 품질의 개그로 이루어 져있다 보니 미쳤다 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다. 그래서 친구들이 미칠 희 자에 웃을 소자로 나의 이름을 멋대로 바꿔 놀리기도 했다. 이 생각 중 희소라는 나의 이름에 바침이 없는 것을 깨닫고 미친소를 한자로 표현한 희소를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다.
스토리 라인은 그림에 보듯이 약간의 반항적인 요소를 가진 희소를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목우촌이라는 가상의 도시에 최지우 노태우 권상우 지섭소를 등장 시키면서 가상의 도시를 실체 화려 노력했다. 희소는 인간세계의 전우 소갈비화에 맞서 싸우는 소들의 히어로로서 표현될 것이며 간혹 에피소드 형식으로 다른 등장인물과의 관계를 그려 나갈 것이다.

3. View (Front, Side, Back View) & Proportion & Color

현재 이미지상의 캐릭터 칼라는 완성 본은 아니며 캐릭터의 비쥬얼 또한 바뀔수 있는 상태 이다. side 뷰는 현재 일러스트레이트 기술이 부족하여 표현 하지 못했다. 프론트뷰와 백뷰는 이미와 같다. 캐릭터의 크기는 키 160cm에 100kg 의 우량한 체구를 가졌다. 인간들과 거의 비슷한 몸집이다. 인간들과의 전쟁을 그려나갈 예정이기 때문에 소 와 인간의 몸집을 비슷한 크기로 놓아 대등한 대결 구도를 갖도록 했다.

4. Logo or Emblem

로고는 그림의 것과 같다.
로고의 설명은 한글 이희소를 한 글자에 표현한 것이며 캐릭터 미친 소의 미니어쳐이미지가 중간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초등학교 참 잘 했어요 도장을 대신할 차세대 도장 시스템으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5. Project Goal

기본 컨셉에서 언급했듯 세계적인 캐릭터로 키우는 것이 기본적인 목표다. 세부적인 1차 목표는 동물 학대라는 세계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그를 반대하는 의식을 확산시켜 캐릭터에 대한 이미지를 고품격화 할 것이며 그 이후 2차 목표인 상업화로 진행할 예정이다. 상업화 단계에서는 디즈니사와 합작하여 2d 애니메이션으로 세상을 재패 할 것이고 그 이후에 픽사와 손을 잡고 3D 애니메이션 쪽으로 진출할 것이다. 마지막 목표는 디즈니와 픽사를 인수하는 것으로 캐릭터의 특성상 성공확률이 높기 때문에 마지막 목표까지 무난하리라 본다. 인수한 회사의 이름은 희소컴파니 로 개명 할 것이다.

2008년 4월 6일

캐릭터 수업 중간 발표

1. Image Concept & Basic Concept


- 시대 = 글로벌


- 글로벌 -> 유니크 -> 한인간 -> 이희소




















2. Naming & Profile - Story Line & Copy





(Naming & Profile)

- 본인의 평소 행동 + 이름
= 희소

- 미칠 희 웃을 소 -> 미칠 희 소
= 미친소

- 미친소 -> 희소(편한 발음)

- 실제 본인 특성






(Story Line & Copy)



- 반항적 이미지


- 가상 도시 설정


- 가상 도시 구체화 및 스토리 형성
ex) 최지우 노태우 권상우 지섭소


3. View (Front, Side, Back View) & Proportion & Color





% Demo 버전 %

- 인간과의 전쟁

- 대등한 힘

- 인간 체구 (160, 100)







4. Logo or Emblem



- 이희소 -> 1개문자

- 캐릭터 반영

- 상업화시 유리








5. Project Goal


- 1차 : 교육적 측면(플레쉬)


- 2차 : 상업화(플레쉬)


- 3차 : 2D 애니화/ 3D 애니화


- 마지막 목표 : 희소컴파니

2008년 3월 24일

케릭터 실기 수업 - assignment1

철인 28호


어렸을적 엄마를 졸라서 받은 1500원으로 빌려봤었기에 지금처럼 애니메이션을 쉽게 접할수 있는 때의 애착과는 큰 차원이 있다.철인 28호는 슈퍼로봇계열의 시초로서도 알려져 있다.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한획을 담당하고 있기에 이 케릭터에 대한 애착도 강하다.그렇기에 어렷을적 장난감으로 철인28호 피규어를 애용했었다.
이 애니는 아직 캐릭터 산업이 융성되기 이전인 1963년 작이기 때문에 케릭터로서 이렇다한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하지만 지금도 피규어 및 프라모델등이 제작되서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장수한 케릭터이다.장수의 비결로는 슈퍼로봇계의 시초라는 점과 무기없이 맨몸으로 싸우는 점에서 나타나는 터프함때문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잊혀지지 않는것 같다.


In my childhood, I should beg money of mother for lendding "철인28호" so it makes lots of fondness different with now days, because it is really easy to get animation in these days. "철인28호" was the origin of super robot system. This one take charge of important history in animation so i love it. i used to play with "철인28호 피규어" in old time.
This animation was borned in 1963 before flourishing charater industry so the character didn't come out well. But These charaters has a long lifespan until now. "피규어", "프라모델" is still producted and sold. People can not forget this charater becaouset they are the orgin of super robot system and fighting without weapon.


달묘전설(아빠 형제 1,2,3)


인터넷에서 충격적으로 웃긴 플레쉬 애니메이션을 접했다. 그것이 바로 달묘전설이다.캐릭터가 귀엽거나 이쁘지는 않지만 애니메이션에서의 엽기적인 대사와 엽기적인 설정때문에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9편까지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왠일인지 차후편이 안나왔고 캐릭터 상품이 나오지 않았다.당시 인지도가 상당했었으나 이제는 거의 잊혀진 상태이다.


I saw the shockking and funny flash animation which is called "달묘전설". Although these characters are not pretty and cute, the unique speech and creation gave me a strong memory. I don't know what was happend there but they didn't release another animation after 9th. At that time, lots of people know this character but not any more.


세이버(페이트 스테이 나잇)


2004년 출시된 원작 게임을 소재로 2006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다.세이버는 소환영웅의 클래스 이름이며 케릭터의 본명은 아서다.알고있다시피 영국의 영웅인 아서왕을 여성 케릭터로 각색한것이다.귀여운 외모에 현실과는 동 떨어진 행동방식등이 웃음을 자아내며 결국은 가슴을 시리게하는 감동도 주는 캐릭터이다.게임으로 출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고 애니메이션으로 제작까지 되었다.애니메이션은 국내에서도 방영되었기 때문에 인지도 면에서는 어느정도의 성공을 이루었다고 할수 있다.




This animation manufactured from game items. 세이버 is class name of "소환영웅" and real name is "아서". As you know, they changed "아서왕" to female character. Her weird acting, unlike her cute face, makes smile and impression from the audience. The game was responsed by people and they make an animation. This animation was televised in Korea so many people can recognize this character. Therefore i think it was successful.

2008년 3월 6일

와 --; 어색해~

처음만들어서 일까?
어색하네...
이쁘게 꾸미고 싶은데 방법도 모르겠고
힘들구만~ ㅋ